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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과 옥동저수지

여행/Landmark

by MasterHwan[마스터환] 2014. 9. 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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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 2011. 11. 02        

 

어제 저녁에 노포동에서 울산에 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형 댁에 갔다.

울산 평소 경주나 대구 서울 등 가면서 지나는가 봤으나 울산을 목적지로 가 본곳은 첨 이었다
직접 가보니 생각 보다 가깝께 느껴 졌다.  어제 저녁엔 형님과 형수님과 함께 삼겹살을 먹고 집으로 갔다.

밤이 늦어서 ..... (근데 울산... 생각 보단 많이 어두워 보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형님 집 바로 앞에 있는 문수 경기장 주변을 산책 했다.

처음 나올때 비가 한방울 떨어져서 비 올까 걱정 했는데 다행히 날씨만 흐리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문수 월드컵 경기장 주변은 단풍도 지고 해서 산책하긴 좋았다.

글구 문수 경기장 바로 옆에는 옥동 저수지가 있었다.

아래 사진은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바라 본 옥동 저수지 ~~

아래 사진은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옥동 저수지로 내려 가는 길 ~~ 단풍이 져서 아름 다웠다. 

아래 사진은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옥동 저수지로 다내려와서 내려온 길을 찍은 사진....

내려와서 올려다 봐도 단풍이 져서 넘 아름다웠다
여기는 옥동 저수지 앞에서 바라본 문수 월드컵 경기장~~

여기는 위 사진에서 180도 돌아서

옥동 저수지를 보며 찍은 사진....

옥동 저수지에는 오리 보트 타느것도 있었는데 생각 했던것 보다 배로 비쌌다.

4인용 오리 보트 타고 한 시간 도는데 8천원 에서 만원 ㄷㄷ 넘 비싸다 ㅠ.ㅠ

여기는 저수지에서 문수 경기장으로 가는 또 다른 길....

언뜻 본 안내문에 의하면 여러 종류의 식물이

심겨져 있는듯 했다. 우린 저수지 길을 따라 돌기 시작 했다

그리고 여기는 어느 정도 걷다가 문수 경기장과 문수 경기장에서

처음 우리가 저수지 내려 왓던 쪽을 향해 찰칵~~

바로 밑에는 빼다 만 연꽃도 있었다...


우린 조금 더 걷다가 슬슬 부산으로 내려 와야 해서

다음에 더 안쪽으로 돌아 보기로 하고 돌아 왔다.

다음엔 꼭 다 돌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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