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방문일자 : 2014. 01. 15                        

근대골목을 걷던중 약령시에 있는 한의약 박물관을 발견 했다. 입구에는 지압판이 있었고 가운데는 약탕기가

한의약 박물관은 총 3층건물이었고 2층, 3층을 관람 할수 있다. 그리고 3층을 먼저 구경하고 2층을 구경 하라고 추천하고 있다.

3층에는 한방역사길로 한방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약령시에 참여한 사람들

        한약 중개인은 약재 거래자 사이에서 구전을 받고 매매를 알선하거나 생산자로 부터 약재를 수입하여 약재상에 건네주는 사람으로 거간, 중상, 수십상을 포함한다. 
        한약객주는 도매업자로서 객상들의 침식을 제공하며 약재를 위탁판매하거나 매매 알선, 자금 대부와 융통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심약은 국가수요품을 매입하기 위해 나라에서 파견한 종 9품의 약재 전담관리 이다.

   일반가정 수요자는 가정상비약으로 약재를 구입하려고 나온 일반 소비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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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서 사용된 물건들

주막에서 사용된 물건들

약방에서 약 채취하는데 사용된 물건들 

약방에서 약재를 썰고 다리는데 쓰인 도구들

약방에서 치료 할때 쓰던 침들

1910년대 약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