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전거민주주의 시민연대
안녕하세요! 마스터환입니다. 민주주의는 국가의 지배와 관리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대표자를 선출하여 참여하는 정치 체제를 말합니다.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는 대표적으로 '평등', '자유', '투표' 등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고 보장되는 정치 체제로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정치적 견해나 이해 관계에 따른 신문등 당 혹은 개인의 권력 욕구로 인해 고려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경계하고 국민들이 능동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전거민주주의 시민연대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전거민주주의 시민연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 민주주의 시민연대란
자전거와 민주주의는 닮았습니다. 자전거는 페달을 힘껏 밟아야 나아가듯이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자전거의 페달에 해당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자전거는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때 가치를 발합니다. 이러한 성숙한 참 민주주의를 "자전거 민주주의" 라 칭하기로 합니다.
80년대 민주항쟁으로 민주화를 이루었고, 90년대는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출발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민주정치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OECD 세계10대 선진국에 진입하였다고 하나 언론매체에서는 온통 거대 양당의 권력다툼만이 보입니다. 지친 국민들은 먹는방송, 스포츠방송에서 위안을 찾는 경향이 높아지고 정치변화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지는 실정입니다.
알고보면 세월호,이태원사태도 자연재해가 아니었습니다. 정치인 책임자를 처벌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안전의식에 책임을 가지고 살피어야 했습니다
의식있는 각 시민단체에서 국회의원수를 줄이자, 선거법을 고치자,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있다지만 정치권 스스로 "국민의 뜻"에 따라 변화하겠다는 말만 무성할 뿐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요?
지금 우리의 젊은 세대는 어떤 고민을 안고 살고 있을까요?
이런시점에 어디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내어야 될까요?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정치 지도자들의 모습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해서
정치가 당신을 자유롭게 두는 것은 아니다.
페리클레스
이제는 우리 주인들이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주체적 시민으로서 이웃공동체에서 부터 국가일까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합시다. 민주주의라는 자전거는 이렇게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모두가 이웃이고 모두가 형제입니다. 이제 하나된 마음으로 출발하기로 선언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구석 구석을 살피는 봉사와 헌신의 자세를 가진 참 지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실천방향
1. 자전거를 타고 이웃 구석구석을 누비는 봉사 희생의 정치인을 선택한다.
2. 자전거를 타고 일상적으로 누릴수 있는 생태 친환경도시에서의 삶을 우선 선택한다.
3. 자전거를 타는 서민이라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공동체를 선택한다.
지금 우리사회는 정치인의 생성구조,틀을 우리가 직접 나서서 변화를 요구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여기에 우리 시민들은 최우선 과제로 명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출직 공무원은 최저임금제를 선언 하라.
공익활동에 참여하는것이 개인의 주어진 삶에서 큰 명예로 삼아야 한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특권의식을 버리고 사회공동체와 국가에 헌신봉사하는 위대한 변화를 행동으로 보여달라.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자전거민주주의시민연대"가 있습니다. 함께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힘든삶을 버티면서 살아가는 한사람 한사림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제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한국 민주주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큰 기운을 만들어 봅시다
그래서 민주주의 모범국가, 일류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 줍시다
감사합니다.
창립개요
- 정식명칭 : 자전거민주주의시민연대 (약칭 - 자민연대, 영문 - Citizens for Bike Democracy)
- 결성일자 : 2023. 6. 01
- 단체승인 : 2023. 6. 20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 106 - 82 - 77176)
- 창립발기인 : 22명 (대표자 : 박의황)
- 주사무실 : 부산 금정구 수림로 85번길 60, 2층 (전화번호 051-554-8896 팩스 : 0505-116-3902)
- 서울사무소 : 마포구 마포대로 246, 마포센트랄 상가 B-208
- 후원계좌 : 농협 301-0331-8707-01 (자전거민주주의시민연대)
- 인터넷 카페 :
자전거민주주의시민연대 Citizen... : 네이버 카페
자전거와 민주주의는 닮았다. 일상속에서 정치에 적극 관심과 참여로 참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시민연대
cafe.naver.com
- 유튜브 채널
자전거민주주의 시민연대
www.youtube.com
지금까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전거민주주의 시민연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