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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아주 넓은 영남 대학교

여행/대학교 캠퍼스

by MasterHwan[마스터환] 2015. 3.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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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간 영남대학교 영남대역에 내리니 바로영남대학교 정문이 나왔다

정문 주변에는 시계탑(좌)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우)이 있었다

캠퍼스가 넓어서 그런지 명칭이 붙은 여러 길 있었다.
 노란색은 사색의 길, 붉은색은 철학자의 길, 초록색은 진리창조의 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길 중간 중간에는 명언명구가 있었다. 사색길을 걷는 동안 주변 소리는 들리지 않고 조용해서 진짜 사색 할수도 있을거 같았다.

사색길을 건다가 발견한 주택..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정문에서 안으로 들어가다 보니 처음 나온 건물은 박정희 정책 새마을 대학원 이었다.

개교 60주년 기념 하여 건립 한 듯한 천마 아트 센터와 위 대학원과 아트센터를 이어 주는 통로

정문을 등지고 왼편에는 인문대 건물과 도서관이른편에는 공대 건물이 있었다.

캠퍼스 내 곳곳에 있는 가로수

IT관과 공과건물 배치도

정문에서 본관 건물을 바라보고... 저 멀리 보이는게 본관 건물

약학대학 건물

중앙 도서관 앞에 있는 동상..  실제 동상 이름은 어린왕자 그러나 영남대 학생들은 워낙커서 홍만이 동상이라 부른다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교내 정류장인듯

캠퍼스가 커서 셔틀버스는 필수 일거 같다

문과대학 인문관건물과 인문관강당

캠퍼스 내에 있는 야구장

캠퍼스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디자인 미술대학 건물

노천 강당

캠퍼스 내 운동

겨울이라 그런지 캠퍼스 내 연못이 꽝꽝 얼었다

캠퍼스를 걷다가 보니 연못이 여러개가 있었다. 아래는 삼천지.. 날씨가 추워서 인지 여기도 얼어 있었다. 

조형대학 건물 앞에는 포항 호미곶에 있는 손 조형물을 본뜬 조형물이 있었다

이번에는 캠퍼스 내 비닐하우스가 있는 경작지가...

여긴 과수원 인가...?

조경학과 개설 30주년 기념 정원

캠퍼스 내 민속촌은 따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영남대학교 내에 있는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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