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 마리의 수공예 바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 합니다. 이번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의 '+'는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서, 판다의 개체수가 늘어난 것을 뜻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와 아기"판다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
5/23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 5/24 서울광장 |
5/25 M-스테이지(강남역) | 5/29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
5/30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5/31 N서울타워 |
6/07 청라호수공원 | 6/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6/14 수원화성행궁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 6/20 대전시립미술관 |
6/21 대구문화예술회관 | 6/26 부산영도대교 |
6/27 부산시민공원 | 6/28 부산사직야구장 |
6/30 광주시립미술관 | 7월 석촌호수 및 롯데월드몰 잔디정원 |
부산 시민공원에서 전시중인 판다
사직 야구장에서 전시중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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