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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문화 발전을 위한 문인들의 역할과 방향 제시 발제로 해운대구 문화도시로

행사/행사 참여 후기

by MasterHwan[마스터환] 2022. 10. 3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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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문인협회는 10월 26일 해운대문화복합센터에서 제1차 문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해운대 문화 발전을 위한 문인들의 역할과 방향 제시 발제로 해운대구 문화도시로

해운대문인협회는 창립 30년 된 협회로 해운대 문화발전에 함께 했으며, 해운대구 승격 40년 거점 해운대구 문화가 융성하는 역할과 방향 제시를 하였다.

 

김삼문 회장은 현재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80여 명 작가가 해운대구 문화발전과 문학이 연계에 대한 이해흘 높여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모색해갈 대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 2회 문학 기획세미나는 해운대구 역사성과 문화도시 해운대 포부도 밝혔다.

 

개회사 인사말 하시는 해운대 문인협회 김삼문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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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장 김성수 구청장은 제1회 문학 기획세미나를 통해 문화를 융성케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문화와 함께 하는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설계에 대한 문학인이 함께해 달라고 격려를 하였다.

축사를 해 주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님

본 행사 발제로 나선 문학평론가 정영자께서는 '해운대 문화발전을 위한 문인들의 역할과 방향 제시' 발제로 21세기의 화두는 문화다. 시작으로 해운대구 시비는 시민들을 시와 어이주는 문학적 다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런 시비들이 장소성, 예술성, 역사성, 인문성, 조형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문제점을 제시하였고 추진위원회 필요성을 발표하였다.

 

 

해운대 문화발전을 위한 문인들의 역할과 방향제시라는 주제로 발표하시는 정영자 문학평론가님

 

토론 진행을 위해 좌장으로 서영성 박사, 시인께서 진행하였으며, 해양문학연구회, 해양문학, 문화거리, 오프라인, 사이버 해양문학관을 제시로 패널로 참여한 부산일보 윤현주 선임기자께서는 세미나로 열띤 토론은 많은 글로컬 시대를 맞아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감안 한다면, 문인들은 가장 해운대 적인 소재와 주제의 문학 잠품을 탄생시킴으로써, 지역문화발전에 대안을 제시해 주셨다. 그리고 시비 필요성에 공감으로 동해남부선 패선 부지 그린레일웨이 시비를 할 수 있는 최적화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왼쪽부터) 김희영 시인, 정영하 문학평론가, 서영상 시인, 윤현주 기자

부산시 전 김희영 국장은 해운대는 프랑스의 몽바르뜨, 샌프란시스코와 남태평 금문교보다 아름다운 관문이며, 시비 건립의 차별성 강화와 주민들의 의견수렴 반영으로 추진위원회로 구축과 추진 방법론을 제시하였으며, 최귀례 시인은 서면으로 해운대 아이콘 의견을 제시하였다.

 

회원은 현장 의견은 젊은 세대를 협업할 수 있는 의견, IT,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 적용을 적용하자는 의견을 주셨다. 그리고 고문으로 계시는 김광자께서는 해운대 역사성을 더 알고, 해운대를 이야길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자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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