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

학창시절 부터 수업시간에 많이 들었던 석굴암 물론 어릴때 한번 가 보긴 했지만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난다.

불국사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니 석굴암 주차장에 도착했다  석굴암 매표소에서 석굴암 까지는 10~15분 정도 걸린거 같다.

매표소에서 석굴암 가는 길에

유명 맛집 음식을 집에서... 아신미디어

얼마나 걸었을까  드디어 석굴암이 보인다

날이 추워서 고드름이....

석굴암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 양편에 석굴암 석물이 눈에 들어왔다.

이 석조물은 석굴암 수리 할때 교체된 구부재들과 기타 주변 석물 들로
신라인들의 손길이 스며있는 귀중한 유물이라고 한다.

아쉽게도 석굴암 안에는 사진 활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석굴암 안에는 스님이 불공을 드리고 있었다 하루 3번 불공을 올리는데 10시 불공때는 석굴암 석실 안으로 들어 갈수 있다.
물론 들어가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10시 전에 신청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석실 입구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