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갔을때 처음 가본 궁 인 창덕궁 원래는 경복궁 가려고 했으나 거기는 행사 중이서 창덕궁으로 걌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창덕궁 역시 세계 문화유산 중 하나 이다.
창덕궁 들어가자 마자 양쪽으로 나무가 있었다
아래 느티나무는 350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아래 인정문을 지나니 사극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나왔다.
아래는 인정문 안 건물에 진 노을 아름다웠다.
건물 앞에는 1박 2일 서울 투어 경복궁 투어에도 나왔던 드므(방화수)..... 창덕궁에도 있었다
건물 안에는 아래와 같이 사극에서 왕이 대신들과 모여 회의 할때 나오는 장면이랑 흡사했다.
위 건물 안에는 아래처럼 조선시대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쓰던 침대와 그외 가구들을 그대로 복원 해 놓았다.
건물 뒷편에는 아래와 같은 정원(?)이 있었다
아래는 창덕궁에서 본 까치(좌)와 고양이(혹은 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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