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당시 이승만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던 임시 수도 기념관
방문 일자 : 2013. 12. 22 부산은 6.25 전쟁당시 임시 정부로 기능을 했었고, 그 때 이승만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임시수도 기념관으로 사용 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임시 수도기념관은 토성동에 있다. 임시 수도 기념관은 2개의 건물로 구성 되어 있다 하나는 대통령 관저였고 다른 하나는 임시수도 기념 전시관이다. 먼저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 대통령 관저는 1,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쓰던 가구와 방 구조가 보존 되어 있다. 그리고 이 곳을 구경하기 위해선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들어갈수 있다. 제일 먼저 구경 한건 응접실 응접실을 둘러 보고 나서 서재를 구경하고 내실로 향했다 식당에는 탁자가 전시되어 있다 부엌에는 그 당시 ..
여행/박물관
2014. 9. 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