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2013. 12. 30
5년 만에 다시 찾은 안압지 야경 달라진 점이라면 표 끊는 장소가 달라져 있었다.
5년전에는 매표소에서 직원분이 끊어 주셨는데 이번에는 매표소 옆에서 자동 발매기가 있었고 거기서 표를 끊었다.
물론 직원들이 옆에서 도와 주셨고, 현금 뿐 아니라 카드 결제도 가능했다.안에 야경이나 건물 등은 5년전이나 현재나 똑 같았다
그리고 추운 날씨인데도 예전에 비해 방문객이 무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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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인데 시간에 따라 조명이 달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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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는 안압지 모형과 설명, 그리고 모형 주변에는 안압지에서 나온 유물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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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로 물이 흘러 들어가는 곳에도 역시 일정 시간 간격으로 다른 조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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