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에 다 보기엔 너무 넓은 국립 중앙 박물관
방문일자 : 2013. 12. 04 초등학교때 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 이촌 역에서 내리니 바로 연결 되었다. 이촌역에서 중앙박물관으로 가는 벽면에는 여러 유물들이 조명으로 표현 되고 있었다 이촌역 2번출구를 통해 박물관으로 올라가니 청자정과 연못이 젤 먼저 눈에 들어왔다. 청자정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상징 건물로 건립되었다고 한다. 청자정을 둘러보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다. 확실히 중앙 박물관이어서 그런지 그동안 가 본 박물관 중에서 가장 유물이 많았다. 전시관은 1, 2, 3층으로 되어 있었고 1층은 시대별로, 2, 3층은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차근 차근 다 둘러 보려고 했으나 둘러보다 보니 다 둘러보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았다. 그래서 무료 해설 ..
여행/박물관
2014. 9. 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