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회룡포 마을
방문일자 : 2013. 11. 23 1박 2일에 나왔던 회룡포 마을을 가보기 위해 예천으로 갔다. 예천에서 회룡포 마을을 가기 위해선 개포까지 간후 개포에서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 했다. 약간 헤매다 보니 전망대에 갔을땐 이미 어두워 졌다. 낮에 왔다면 경치 정말 멋졌을텐데......ㅠ 아쉽지만 야경이라도.. (오는 기차에서 알게 됬지만 내년이면 영주댐 건설이 완료 되어 회룡포 마을이 수몰되어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기사 보러가기 ---> 클릭)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댐 건설이 완료 되기전에 다시 한번 낮에 오고 싶다... 전망대를 내려와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전망대에서 회룡포 마을까지는 생각했던것 보다 거리가 꾀 멀었다. 만약 걸어서 갔다면 1~2시간 걸렸을듯..... 나는 다행히 예..
여행/Landmark
2014. 9. 1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