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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FOOD

by MasterHwan[마스터환] 2021. 10. 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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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스터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 중 하나가 돼지고기, 소고기와 함께 닭고기 아닐까요? 닭은 1인 1닭이라는 말도 닭고기 인기를 증명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난번 돼지고기를 활용한 음식과 소고기를 활용한 음식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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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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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1. 닭고기 (출처 : 나무위키 - 닭고기)

 

말 그대로 닭의 고기입니다. 닭고기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도축되는 동물의 고기지만 세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는 아닙니다. 소비량(무게)으로 따졌을 때 1위인 돼지고기와 체급에서 상대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많이 사육 및 도축되는 이유는 닭은 성장 효율과 가성비가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백색육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적색육의 대명사는 소고기입니다.

 

2.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출처 : 나무위키 - 닭고기)
거지닭 (출처 : 나무위키 - 거지닭)

 

중국 절강 요리의 하나이자 항저우 지역의 음식 중 하나로 통닭을 연잎에 싸서 진흙으로 덮고 은은하게 구워 먹는 요리입니다.

거지가 닭을 훔칠 때 땅 속에 파묻어 숨겼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불을 지피자 맛있게 익는다는 걸 알게 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만 거지라는 부정적인 이름 때문에 부귀닭이나 황제닭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느 황제가 암행을 하다 거지들이 닭을 묻은 곳에 불을 피우고 노숙하는데 그 닭이 익은 것을 먹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위생을 위해 털을 다 뽑고 연잎에 싸서 요리하지만, 거지가 만들어 먹었다는 일화에서는 닭털을 뽑지도 않고 진흙으로 싸서 구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딱딱해진 진흙이 닭털과 엮여서 껍질을 벗기면 같이 털이 뽑혔다고 합니다

보통 비주얼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흙을 털어내고 잎사귀를 열어 안에 닭고기를 먹는데 닭을 감싸는 잎에 흙이 덕지덕지 묻어 있어서 바닥에 떨어진 고기를 먹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생긴 건 좀 그렇지만 먹어보면 연잎향과 불맛이 배어있는 구운 닭고기 맛이 일품입니다. 로스트 치킨처럼 닭을 통째로 굽는 요리이다보니 속에 여러 스터핑을 넣기도 하는데, 그걸 밀폐된 곳에 굽다보니 향이 더욱 깊게 배인다고 합니다. 

깐풍기 (출처 : 나무위키 - 깐풍기)

 

닭고기에 녹말물을 묻혀 튀긴 뒤에 고추기름과 마늘, 생강을 기본으로 한 매콤한 소스 양념에 야채들을 곁들여 볶아 만든 요리입니다. 소스에 따라선 두반장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고기를 튀겨서 소스에 볶아내는 조리법은 탕수육과 거의 동일하지만, 어린 닭의 살을 발라 바삭하게 튀겨 매콤하고 쌈빡한 풍미를 더해 먹는 요리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라조기라고도 부르는 중국의 '라자오지(辣椒鷄 랄초계)'와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그 맛과 조리법이 분명하게 구분되는 한국식 중화 요리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대가는 깐풍기는 중국에서 보기 힘든 음식으로 한식에 더 가까운 요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닭갈비 (출처 : 나무위키 - 닭갈비)

 

닭고기 중에서도 덩어리진 부위인 닭가슴살과 닭다리를 매운 양념에 재워서 양배추, 당근, 깻잎, 고구마 등의 여러 가지 야채, 가래떡 등과 함께 철판에 구워먹거나 볶아먹는 요리로 닭의 갈비뼈와는 관계없습니다. 혹은 양념된 닭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닭갈비는 순살 닭갈비(닭다리살)와 보통 닭갈비(부위는 날개와 갈빗살)의 두 가지를 택일해서 고를 수 있고, 내장 부위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닭갈비를 다 먹을 즈음에는 식사를 시키는데, 볶음밥과 볶음 국수(사리)의 두 가지를 택일하거나 섞을 수 있습니다. 후식으로는 냉면 혹은 막국수가 나옵니다. 막국수와 함께 춘천시의 명물로 대표되는 음식입니다.

100% 닭다리 살로 구성된 춘천식 닭갈비

닭강정 (출처 : 나무위키 - 닭강정)

 

닭고기를 튀겨서 졸인 양념에 넣고 볶은 음식입니다. 원형은 깐풍기였다 추정하는 이들도 있으나, 조리법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거리가 상당히 있는 편 입니다

닭강정의 경우 미군정기 시장의 발달에서 기원합니다. 미군정은 유통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신포시장을 채소 등 식품 거래 시장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양키 시장에서 미군 상품을 거래하도록 제한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이전에도 배다리를 통해서 충청도 지역 등의 식품이 유통되던 신포시장에는 전국 각지의 상인이 몰리게 되었고, 저렴한 양계 상품 공급과 먹거리에 대한 상거래인들의 요구가 결합해 닭강정이 탄생했습니다.

 

소스의 종류에 따라 몇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양념치킨처럼 붉고 진득한 소스를 사용한 닭강정이 가장 보편적인 이미지의 닭강정입니다. 더 작게 조각내서 조리한 후 판매해서인지, 비슷한 조리법을 가진 양념치킨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의 간식용 요리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양념치킨보다 단맛이 강하며 잘게 옷을 입혀 튀겨 바삭한 겉옷이 특징인데, 식으면 물러지는 치킨과 달리 식으면 더 바삭해져 맛있게 되는 것이 잘 만든 닭강정의 필수 조건입니다.

이 맛과 식감 차이를 가져오는 핵심 재료는 바로 물엿인데, 양념치킨의 소스에도 물엿은 들어가지만 닭강정에는 그야말로 아낌 없이 들이붓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많이 들어갑니다. 이 요리가 닭'강정'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아마도 물엿으로 튀김을 단단하게 굳히는 조리법이 강정과 공통점이 있는 덕으로 추정됩니다.

부재료로는 잘게 부순 땅콩을 끼얹거나, 곁들이로 감자튀김과 튀긴 가래떡을 넣어주는 게 대표적이고 치즈 소스나 고구마 등을 얹어주는 곳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양념치킨과의 차이는 물엿에서 나오는 단맛과 바삭한 식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눈에 보이는 차이는 아무래도 땅콩 또는 가래떡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닭개장 (출처 : 나무위키 - 닭개장)

 

닭고기를 첨가하여 조리한 한식입니다. 기원이 되는 음식은 개장국, 즉 보신탕입니다. 이 개장국에서 개고기 대신에 소고기(肉, 육)를 넣으면 육개장이 되고, 개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이 됩니다. 즉 닭개장은 닭고기 개장국 혹은 닭고기 육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를 첨가하여 만든 육개장과는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쇠고기가 아닌 닭고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맛도 당연히 다릅니다. 육개장은 쇠고기의 맛이 그대로 나는 것이었는데 닭개장은 닭고기가 대신 들어갔기 때문에 닭고기 맛이 나는 편 입니다. 닭 뼈의 담백한 국물 맛을 베이스로, 매콤한 양념 맛과 잘게 찢은 닭고기와 푹 끓여진 야채가 어우러진 음식입니다. 제대로 만든 닭개장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요리에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점을 제외하면 이만한 국물요리도 찾기 힘듭니다.

 

한국 음식을 접하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특히 쇠고기를 종교상 먹지 못하는 인도 힌두교도나 일부 일반인의 경우 쇠고기가 들어간 육개장을 먹을 수 없고, 개고기는 워낙 호불호가 갈리므로 외국인에게 대접하기에 좋지만, 가정에서 끓인다면 모를까 외식에서 먹을 때는 순대국밥, 설렁탕, 돼지국밥, 곰탕 등에게 인기가 미묘하게 떨어집니다. 유사한 음식으로 닭곰탕이 있습니다.

1인 1닭 가능한 명품 프리미엄 닭곰탕(박복녀 닭곰탕)

초계탕 (출처 : 나무위키 - 초계탕)

 

북한 평안도, 함경도 지역의 차게 먹는 닭 요리입니다. 탕이라는 말이 들어가지만 더운 음식이 아니고, 냉채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국수를 말아먹으면 초계면이나 초계국수로도 부릅니다.

시원하게 먹는 음식이라 보통 여름에 접할 수 있으며, 똑같은 고기 냉국물 요리인 냉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를 쓰는지라 집에서 해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재료 자체는 대부분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것인데 비해 제대로 만들려면 상당히 손이 가는 음식입니다.

 

닭꼬치 (출처 : 나무위키 - 닭꼬치)

 

닭고기를 꼬치로 꿰어 구운 요리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입니다. 닭꼬치의 친자매품으로는 염통꼬치가 있습니다.

튀김옷을 입힌 뒤 바삭하게 튀겨서 튀김옷 덩어리를 팔거나 닭강정 형태로 닭고기 튀김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파는 선택 요소가 되어 파를 끼운 제품은 꼬치구이를 안주로 파는 주점에서 대부분을 소비하며 노점상에서는 단가가 더 싼 염통 등 내장류나 가슴살 등 잡육 부위를 끼워놓은 제품을 취급하므로 집에서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품질은 비슷합니다.

주로 양념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맛이 갈리며 양념하지 않고 고기에 소금만 뿌려서 파는 경우도 있고 머스터드 소스나 마요네즈를 뿌려 팔기도 합니다.

라조기 (출처 : 나무위키 - 라조기)

 

중국의 사천 요리로 튀긴 닭고기를 여러 채소와 함께 볶아 고추 양념을 가미한 쓰촨성의 요리입니다.


주재료는 닭고기, 청경채, 양송이, 표고버섯, 죽순, 붉은 고추, 생강, 달걀, 물 등이 포함되며 닭고기는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발라내어 한 입 크기로 썰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소스는 고추기름, 녹말, 육수 및 청주, 간장, 호유, 식용유, 후추, 소금 등이 들어가는데, 라조기에 얹으면 매운맛을 내는 역할을 해줍니다. 좀 더 전통 중국 요리의 방식으로 만드는 곳에서는 마파두부와 마찬가지로 초피나 산초를 듬뿍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래 기원은 중국의 사천 요리지만, 보통 한국의 중화요리점에서 제공되는 것은 현지화를 거친 한국식 중화 요리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백숙 (출처 : 나무위키 - 백숙)

 

백숙이란 원래 고기나 생선 등을 물에 넣고 끓인 요리를 총칭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주로 닭을 푹 삶아 내놓는 음식, 즉 닭백숙을 일컫습니다. 간혹 닭 이외의 다른 조류(주로 오리나 거위)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름부터가 백(白)숙인 만큼 색깔이 들어간 양념(고춧가루·간장·된장 등)을 하지 않고 삶아서 내놓는 것이 정석입니다. 다만 국물이 느끼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늘은 많이 넣습니다. 그 밖에 넣는 재료는 황기, 대추, 양파, 대파, 옻나무, 음나무 정도이며 간혹 된장을 조금 풀기도 한다는데 된장 맛이 날 정도로 넣어서는 안 됩니다.

닭은 털을 벗기고 목과 발을 쳐낸 생닭을 사용하는데, 부위별로 자르지 않고 통으로 삶는 것이 원칙이지만, 작은 냄비를 써서 빨리 삶기 위해 토막친 닭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응용해서 자취생 버젼으로 닭도리탕용 손질닭 또는 닭다리나 닭봉/닭날개만 모아서 파는 걸 사다가 씻어서 물 왕창 넣고 마늘 손질해서 왕창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백숙 비스무리한게 나옵니다. 여기에 다른 야채를 더 넣어 국물을 우려낼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마늘은 더 넣으면 넣었지 빼면 안됩니다. 닭껍질이며 닭뼈도 전부 넣습니다. 안 들어가면 제대로 된 국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양념을 하지 않는 만큼 어릴수록 닭 냄새가 적게 납니다. 반면에 어느정도 자란 큰 닭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냄비에 끓이는 수준으로는 너무 질겨서 먹지 못하므로 압력솥을 이용하여 푹 삶아야 먹을만 합니다. 또한 마늘을 대량으로 넣어야 닭 특유의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화 집으로에도 나왔던 닭백숙

닭의 살은 소금이나 기름장 등에 찍어먹고, 국물은 그대로 마시거나 밥을 말아 먹기도 하거나 라면사리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 더 정성을 들이면 닭죽을 해먹습니다. 고기도 맛있지만 진하게 우러난 백숙의 국물은 말 그대로 '영혼을 치유하는 닭고기 수프'입니다. 이 때 기름을 다 걷어내면 백숙 국물의 생명을 잃습니다.


북한, 연변 등지에선 닭곰이라 부르며, 닭을 삶아낸 뒤 육수에 찹쌀과 대추, 잣 등을 넣고 찹쌀밥을 지어 먹습니다. 고기와 밥도 소금이 아니라 마늘과 파 고추 등을 넣은 양념간장에 찍거나 비벼 먹습니다. 국내에서도 조선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불닭 (출처 : 나무위키 - 불닭)

 

닭을 아주 매운 양념으로 조리한 요리입니다. 매운맛의 강도가 불닭볶음면이나 틈새라면조차 넘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맵습니다. 웬만한 불닭집에서는 선택가능 옵션으로 피자치즈가 존재하였는데, 치즈라도 얹지 않으면 한 조각 먹기 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만 뼈 없는 닭을 쓰기 때문에 먹기는 편합니다. 그냥 치킨집이나 맥주집에서도 메뉴에 치즈불닭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삼계탕 (출처 : 나무위키 - 삼계탕)

 

삼계탕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닭 요리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인삼이 들어가지 않으면 삼계탕이 아닙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복날에 주로 먹는 여름 보양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양식이 그렇듯이, 삼계탕도 열량이 꽤나 높아서 삼계탕 한 그릇이 밥 세 공기의 열량을 뛰어 넘습니다. 물론, 찹쌀 등 부재료의 영향도 있지만 칼로리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닭 한 마리와 국물에 스며든 기름기까지 통째로 먹는 탓이 크기 때문입니다.

 

유린기 (출처 : 나무위키 - 유린기)

 

'기름을 뿌린 닭고기'라는 뜻이며, 양상추, 양파 따위 아삭한 식감을 가진 채소 위에 튀긴 닭고기를 얹은 뒤 청고추와 홍고추를 곁들인 간장 양념을 부어먹는 요리입니다. 채소를 푸짐하게 올려서 아예 중국식 케이준 샐러드마냥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급식에서는 간혹 닭고기 대신 돈까스를 사용하며 이 경우 '유린육'이라 합니다. 가끔 뜬금없이 생선을 쓰기도 합니다.

한국식 중화 요리 중에서도 드물게 남방식 요리 스타일이 가미된 요리입니다. 한국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조리법이지만 장강 유역 이남에서는 재료에 뜨거운 기름을 끼얹어가며 익혀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유린기의 경우 이 제법이 간략화되어 닭고기를 튀기는 것으로 변화되긴 했지만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간장양념에 푹 절여 나오는 것도 남방식 조리법 입니다.

여름 보양식으로 자주 먹는 삼계탕

지금까지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신미디어에서는 닭고기를 활용한 춘천식 닭갈비와 닭한마리가 들어간 명품 프리미엄 닭 한마리 곰탕(박복녀 닭곰탕)을 판매합니다.

 

아신미디어가 판메하는 춘천식 닭갈비는

1. 100% 닭다리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손쉽고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습니다.

3. 감칠맛 넘치는 매콤달콤 양념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명품 프리미엄 닭곰탕(박복녀 닭곰탕) 은

1.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전통의 맛을 구현 하였습니다.
2. 닭정육이 아닌 닭한마리를 사용하여 깊은 마슬 구현 하였습니다.
3. 최소한의 원료를 사용하여 닭고기 고유의 맛을 구현 하였습니다.
4. 1인 1닭이 가능한 사이즈의 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갔습니다.
5.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HACCP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오늘 저녁 춘천식 닭갈비 혹은 명품 프리미엄 닭곰탕(박복녀 닭곰탕)은 어떠신가요?

 

 

 
명품 프리미엄 닭 한마리 곰탕 860g : 아신미디어
[아신미디어] 맛! 깔끔! 든든! 세가지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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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 100%] 춘천식 닭갈비 750g : 아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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