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6.25 전쟁 당시 전국의 피난민들이 모여 판자집으로 처음 형성된 마을 지금은 런닝맨 촬영지 이기도 하고 1박 2일 촬영지이기도 하면서 한국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했다, 서면에서 17번을 타고 종점까지 가서 슬슬 올라 갔다. 감천 문화마을 올라가면서 찰칵 조금 걷다 보니 벽화도 있었다 또 얼마 겉다 보니 벽을 꾸민 조형물이... 순간 종로 북촌한옥 마을이 생각났다 북촌 한옥마을에도 비슷한 조형물이 있었는데.... 감천 문화 마을 내 작품 설치 안내도 얼마나 걸었을까 드디어 감천문화마을이 나왔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래와 같은 화분이.... 이 화분은 감천문화마을 곳곳에서 볼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더 들어가니 정자가 눈에 들어 왔고 더 안으로 들어가니 또 다른 벽화와 조형물로 된 새가 보였..
여행/벽화 마을
2014. 9. 9. 20:12